주식을 보유하고 있는데 갑자기 현금이 필요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식을 급히 매도하는 방법도 있지만, 굳이 주식을 매도하지 않고도 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보유한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주식담보대출 상품을 이용하면 됩니다.
특히 장기투자 중이거나 당장 주식을 처분하고 싶지 않은 상황이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담보로 인정되는 주식 평가금액의 일정 비율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수천만원 이상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상당한 금액을 현금화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주식담보대출은 일반적인 담보대출과 결정적인 차이가 하나 있습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담보가치도 함께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담보비율이 일정 수준 아래로 내려가면 추가담보를 요구받을 수 있고,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주식이 처분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금리와 한도만 보고 이용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부터 주식담보대출의 조건과 이용방법, 그리고 가장 중요한 담보유지비율과 반대매매까지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1. 주식담보대출 개념
주식담보대출은 말 그대로 본인이 보유한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대출입니다. 예를 들어 증권계좌에 삼성전자 주식을 5,000만원어치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당장 2,000만원의 현금이 필요하지만 삼성전자를 계속 보유하고 싶다면 주식을 매도하는 대신 해당 주식을 담보로 설정하고 2,000만원을 대출받는 방식입니다.


주식을 매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 포지션 자체는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다만 모든 주식이 동일하게 담보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증권사마다 종목을 여러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종목에 따라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가 달라집니다.
실제로 삼성증권의 경우 국내주식을 그룹별로 구분하고 있으며 일부 그룹은 평가금액의 60%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해외주식과 ETF 등도 별도의 대출비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2. 주식담보대출 조건
주식담보대출은 일반 신용대출과 달리 본인의 소득만을 기준으로 돈을 빌리는 상품이 아닙니다.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이 담보가 되기 때문에 어떤 종목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 항목 | 키움증권 증권담보대출 |
|---|---|
| 대출대상 | 키움증권 위탁계좌 보유 고객 |
| 담보대상 | 거래소·코스닥 주식 중 키움증권 지정 종목 |
| 고객별 총 한도 | 최대 10억원 |
| 대출비율 | A·B·C군 전일종가의 70%, D군 60%, E군 50% |
| 금리 | 연 7.65%~9.45% |
| 대출기간 | 최대 360일 |
| 담보유지비율 | 140% |
| 최소 대출 | 종목별 10만원, 1만원 단위 |
| 신청 | HTS·홈페이지·영웅문S# 등 |
1) 어떤 주식이 담보로 인정될까?
상장주식을 갖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각 증권사가 자체적으로 담보대출이 가능한 종목을 정하고 있으며 종목별 등급에 따라 대출비율도 다르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보유한 주식으로 대출을 받을 계획이라면 가장 먼저 이용 중인 증권사 MTS나 HTS에서 해당 종목이 담보대출 가능 종목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국내주식뿐 아니라 해외주식이나 ETF도 담보대출이 가능한 증권사가 있습니다. 다만 모든 해외주식과 ETF가 가능한 것은 아니며 증권사가 지정한 종목에 한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대출한도는 얼마나 나올까?
대출한도는 보유주식 평가금액 전체가 아니라 증권사가 정한 대출비율만큼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보유주식의 평가금액이 5,000만원이고 해당 종목의 대출비율이 60%라면 단순 계산상 최대 3,000만원 수준까지 대출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 5,000만원 × 60% = 3,000만원
다만 실제 한도는 증권사와 종목, 계좌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본인 계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최대한도가 나온다고 해서 무조건 한도까지 전부 사용하는 것은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주식담보대출은 주가가 떨어지면 담보비율도 함께 떨어지기 때문에 대출을 많이 받을수록 주가 하락에 버틸 수 있는 여유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3) 금리는 어느 정도일까?
금리는 증권사와 담보로 제공하는 종목에 따라 달라집니다.
위에서 살펴본 키움증권의 경우 담보종목을 A~E군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현재 연 7.65%~9.45%의 금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증권사를 이용하더라도 어떤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느냐에 따라 적용금리가 달라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대출금액이 크거나 장기간 이용할 계획이라면 금리 차이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5,000만원을 대출받는다고 가정하면 금리가 1%포인트만 차이나도 연간 이자가 단순 계산으로 50만원 차이납니다.
4) 대출기간 및 연장 가능 여부
대출기간과 연장조건 역시 증권사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일정 기간 단위로 약정하고 만기 시 연장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지만, 연장이 항상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장기간 이용할 생각이라면 처음 대출을 받을 때 최초 대출기간뿐 아니라 연장 가능 횟수와 최장 이용기간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주식담보대출 받는 방법
주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현재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증권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증권사는 MTS·HTS 주식담보대출은 기본적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증권사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키움증권 계좌에 삼성전자 주식 5,000만원을 보유하고 있다면 키움증권에서 해당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인 진행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출조건 비교 → 필요시 주식 타사대체 → 대출약정 → 담보종목 선택 → 대출가능금액 확인 → 대출신청 → 대출금 입금
현재 이용중인 증권사의 조건이 괜찮다면 주식을 옮길 필요 없이 해당 증권사의 MTS·HTS 등을 통해 바로 신청하면 됩니다.
예외적으로, 다른 증권사의 금리가 더 낮거나 대출조건이 좋다면 보유주식을 해당 증권사로 옮긴 뒤 주식담보대출을 신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증권사간 주식 이동은 ‘타사대체출고’를 통해 가능합니다. 주식을 매도했다가 다시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보유주식 자체를 다른 증권사 계좌로 옮기는 방식입니다.
4. 주식담보대출 : 주가가 얼마나 떨어지면 위험할까?
주식담보대출을 이용할 때 금리만큼 중요한 것이 담보유지비율입니다.
주식은 가격이 계속 변하기 때문에 대출을 받을 당시에는 담보가 충분하더라도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 담보가치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증권사는 대출 실행 이후에도 일정 수준 이상의 담보가 유지되는지를 확인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대출한도를 얼마나 사용했느냐에 따라 같은 주가 하락에도 위험도가 크게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단순한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1) 주식 5,000만원으로 2,000만원을 대출받은 경우
5,000만원어치 주식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담보로 2,000만원을 대출받았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담보유지비율을 140%로 가정하면 최소한 유지해야 하는 담보평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00만원 × 140% = 2,800만원
즉, 다른 담보자산이나 대출 등이 전혀 없다는 단순한 조건에서는 주식 평가금액이 2,800만원 수준까지 내려가면 담보유지비율 140%에 도달하게 됩니다.
처음 주식 평가금액이 5,000만원이었으므로 하락률을 계산하면 약 44%입니다.
- 5,000만원 → 2,800만원 = 약 44% 하락
상당히 큰 폭의 하락이 발생해야 기준에 도달하는 셈입니다.
2) 주식 5,000만원으로 3,000만원을 대출받은 경우
이번에는 같은 주식을 담보로 3,000만원을 빌렸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담보유지비율을 동일하게 140%로 가정하면 필요한 담보평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3,000만원 × 140% = 4,200만원
5,000만원이었던 주식 평가금액이 4,200만원까지 떨어지면 담보유지비율 140%에 도달합니다.
하락률로 계산하면 약 16%에 불과합니다.
- 5,000만원 → 4,200만원 = 약 16% 하락
같은 5,000만원어치 주식을 담보로 잡았지만 2,000만원을 빌렸을 때와 3,000만원을 빌렸을 때의 차이가 상당합니다.
| 구분 | 2,000만원 대출 | 3,000만원 대출 |
|---|---|---|
| 최초 주식 평가금액 | 5,000만원 | 5,000만원 |
| 가정한 담보유지비율 | 140% | 140% |
| 기준 담보금액 | 2,800만원 | 4,200만원 |
| 기준 도달까지 하락폭 | 2,200만원 | 800만원 |
| 단순 하락률 | 약 44% | 약 16% |
결국 주식담보대출은 대출한도를 많이 사용할수록 주가 하락을 버틸 수 있는 여유가 급격히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5,000만원의 주식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더라도 최대한도를 이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위 계산은 이해를 돕기 위해 단순화한 예시입니다. 실제 담보비율 산정에는 종목별 담보평가비율, 계좌 내 다른 자산·대출, 이자 및 증권사별 기준 등이 반영될 수 있으므로 실제 반대매매 가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5. 주식담보대출 : 주가가 떨어지면 반대매매될까?
주식담보대출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이 반대매매입니다.
대출을 받은 뒤 주가가 하락하면 담보로 잡힌 주식의 평가금액도 함께 떨어집니다. 담보비율이 증권사가 정한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추가담보를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해진 기간까지 담보부족을 해소하지 못하면 증권사가 대출금을 회수하기 위해 담보주식을 처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구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담보유지비율에 도달했다고 해서 그 가격에서 곧바로 주식이 전량 반대매매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는 담보부족이 발생한 뒤 증권사가 정한 기한까지 현금을 입금하거나 추가 담보를 제공하는 등의 방법으로 부족분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지 못했을 때 약정에 따라 담보주식 처분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1) 반대매매를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담보부족이 발생했다면 가장 먼저 현재 부족금액과 해소기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 현금을 추가로 입금하거나 다른 유가증권을 추가담보로 제공하는 등의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출금을 일부 상환해 담보비율을 높이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앞서 5,000만원의 주식으로 3,000만원을 대출받은 사례를 다시 보겠습니다.
주식 평가금액이 4,000만원까지 하락했다고 가정하면 단순 계산상 담보비율은 약 133%입니다.
- 4,000만원 ÷ 3,000만원 × 100 = 약 133%
담보유지비율이 140%라면 기준에 미달한 상태입니다.
이때 대출금 중 일부를 상환해 대출잔액을 약 2,850만원 수준으로 낮추면 단순 계산상 담보비율은 다시 약 140%가 됩니다.
- 4,000만원 ÷ 2,850만원 × 100 = 약 140%
즉, 주가가 떨어졌다고 해서 반드시 주식을 처분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대출잔액을 줄여 담보비율을 회복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담보부족 해소방법과 인정되는 추가담보, 납부기한 및 반대매매 시점은 증권사마다 다르므로 해당 증권사의 약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 결국 대출한도를 꽉 채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주식담보대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결국 이것입니다.
- 대출 가능금액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액은 다르다
주식시장은 단기간에도 10~20% 이상 움직일 수 있습니다. 특히 개별 종목은 시장 전체보다 훨씬 큰 폭으로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최대한도가 3,000만원이라고 해서 3,000만원을 전부 사용하는 것보다는 필요한 만큼만 이용해 담보여력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담보대출을 받기 전에는 최소한 “내 주식이 10%, 20%, 30% 하락하면 담보비율이 어떻게 되는가?” 정도는 직접 계산해본 뒤 대출금액을 결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6. 주식담보대출 : 이자 계산
이번에는 실제 이자가 얼마나 발생하는지 계산해보겠습니다.
5,000만원어치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고 이중 2,000만원을 연 7% 금리로 대출받았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연간 이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00만원 × 7% = 140만원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11만7천원입니다.
만약 동일한 조건에서 금리가 연 9%라면 연간 이자는 180만원, 월평균 약 15만원입니다. 대출금리가 2%포인트 차이 나는 것만으로도 2,000만원 기준 연간 이자가 약 40만원 차이납니다.
때문에 장기간 이용할 계획이라면 금리를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7. 주식담보대출 : 신용융자와의 차이점
주식담보대출과 가장 많이 혼동하는 것이 신용융자입니다.
둘 다 증권사에서 돈을 빌리고 주식을 담보로 활용한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목적 자체가 다릅니다.
| 구분 | 주식담보대출 | 신용융자 |
|---|---|---|
| 기본구조 | 보유주식을 담보로 대출 | 증권사 돈을 빌려 주식 매수 |
| 목적 | 현금 확보 | 주식투자 |
| 대상 | 기존 보유주식 | 신용으로 매수하는 주식 |
| 이자 | 발생 | 발생 |
| 담보비율 관리 | 필요 | 필요 |
| 반대매매 위험 | 있음 | 있음 |
쉽게 말해 이미 갖고 있는 주식을 이용해 돈을 빌리는 것이 주식담보대출,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사에서 돈을 빌리는 것이 신용융자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8. 주식담보대출 : 장점과 단점
1) 장점
- 주식을 팔지 않고 현금을 마련할 수 있음
- 대출 실행 후 당일 출금 가능
- 담보대출이기 때문에 일반 신용대출보다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음
- 소득이나 재직조건보다 보유주식의 가치가 중요하게 작용
2) 단점
- 대출기간 동안 이자가 계속 발생
- 주가가 하락하면 담보비율도 함께 하락
- 담보비율이 기준 이하로 내려가면 추가담보가 필요할 수 있음
- 담보부족을 해소하지 못하면 반대매매가 발생할 수 있음
- 대출한도를 많이 사용할수록 적은 주가 하락에도 반대매매 위험이 커짐
때문에 주식담보대출은 최대한도를 모두 이용하기보다는 필요한 만큼만 이용하고 담보비율에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9. 주식담보대출 : 자주 묻는 질문
1) 주식담보대출 받으면 신용점수가 떨어질까?
주식담보대출은 본인이 보유한 주식을 담보로 받는 대출이기 때문에 신용대출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그러니 일반 신용대출처럼 무조건 신용점수가 하락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대출을 이용한 사실과 대출잔액 등이 신용평가에 반영될 수 있어 개인의 부채수준이나 신용상태에 따라 신용점수가 변동할 수 있습니다.
2) 담보로 잡힌 주식을 매도할 수 있을까?
담보주식을 매도할 수 있는지, 매도대금으로 대출이 자동상환되는지 등은 증권사 상품에 따라 처리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담보주식을 매도하기 전 해당 증권사의 상환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3) 배당금은 받을 수 있을까?
주식담보대출은 주식을 매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주식의 소유권 자체를 넘기는 방식과는 다릅니다.
다만 실제 배당금 처리 및 권리관계는 증권사 약관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4) 해외주식도 담보대출이 가능할까?
가능한 증권사가 있습니다.
다만 모든 해외주식이 가능한 것은 아니며 증권사가 정한 담보대출 가능종목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도 해외주식담보대출을 운영하고 있으며 종목등급에 따라 대출비율을 달리 적용하고 있습니다.
5) ETF도 담보로 인정될까?
ETF 역시 증권사에 따라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증권은 ETF에 대해 별도의 대출비율과 담보유지비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ETF라고 해서 전부 가능한 것은 아니므로 보유상품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6) 중도상환수수료가 있을까?
중도상환 방식과 비용은 증권사별 상품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단기간만 사용할 계획이라면 금리뿐 아니라 중도상환 관련 비용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정리 및 추가정보
주식담보대출은 보유중인 주식을 매도하지 않고 필요한 현금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다만 주가가 하락하면 담보비율도 함께 낮아지고 반대매매 위험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도를 모두 이용하기보다는 여유 있게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주식담보대출만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입중인 보험이 있다면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주가 하락에 따른 반대매매 위험이 없기 때문에 두 상품의 조건을 비교한 뒤 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말이나 공휴일처럼 은행 영업시간 외에 자금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대출도 따로 있습니다. 아래에 관련 내용을 정리해놓았으니 함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